종교(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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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성자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서 선재하셨습니다. 22. 예수그리스도는 고유의 인격을 가지신 창조 이전에 선재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요1:1) 그는 만물보다 먼저 나시고(골1:15)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난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습니다. (요1:13) 영원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시고, 본질에 있어서 성부하나님과 일체이십니다. 그는 아버지에게서 나셨으나 하나님에게서 나닌 하나님이시고, 아버지와 본질에서 같으신 분이십니다. 성자하나님은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는 일에 동역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3. 선재하셨던 선자께서는 아버지로 부터 보내심을 받..
2024.07.23 -
제4장. 성부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하나님은 스스로를 오직 하나인 여호와라 말씀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라 명령하십니다 (신 6:4~5) 공의를 행사히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십니다. (사 45:21~22) 오직 한 분 이신 여호와는 여러 신들 가운데 하나의 신이라는 뜻이 아니라 유일무이 한 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신 4:39)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17. 태초에 하나님은 하늘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선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무로부터 말씀으로 세계를 찬조하신 후, 창조세계를 그 뜻과 목적에 따라 이끄시고 통치하십니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 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찬양합니다. (롬 1:20) 구약성경의 이스라엘과..
2024.07.23 -
제3장.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11. 성경은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본질에 있어서 하나이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사 45:21~22, 고전 8:4, 갈 3:20, 딤전2:5) 우리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만을 믿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나 어떤 우상도 섬길 수 없습니다. (출 20:4 ) 우리는 한 분이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신 6:5) 예수님께서는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경배하라고 하십니다. (마4:10)이것이 가장 큰 계명이고, 영생의 길입니다. (막 12:28~30, 눅 10:25~27)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격은 셋 입니다. 12. 성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이시며 (고전 8:4, 갈 3:20, 딤전 2:5) 동시..
2024.07.23 -
24년 7월 3주차 대표기도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의의 길을 걷게 하신 은혜에 감사,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세상에 분주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죄인들을 거룩한 주의 보좌로 인도하셔서 예배하게 하시니 오직 주님만 높임 받으시고, 친밀한 영적 연합이 이루어지는 예배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도 바쁘다는 핑게로 말씀보기를 힘들어 했고, 조용히 기도의 무릎 끊기를 귀찮아 했으며, 무더운 날씨와 습한 기운을 핑계 삼아 세월을 아끼지 못했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우리의 영적 자세를 통회하며 자복하오니, 긍휼이 여기시고, 보혈의 피로 정결하게 하여 씻어 주옵소서. 이 땅과 열방을 사랑하시는 주님~!!기후..
2024.07.23 -
진노하시는 이유
어떤 사람들은 세상 법을 어기는 것이나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은 두려워하면서도, 하나님께 죄짓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죄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죄 중에서도 무서운 죄가 바로 하나님 앞에 교만한 것입니다. 세상 법을 잘 지키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신이 바로 하나님 눈앞에 있음을 인식하는 사람은 감히 죄를 짓지 못합니다. 함부로 남의 것을 빼앗거나 함부로 남을 때리거나 죽이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큰 죄를 짓고도 계속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다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신의 위치에 올려놓은 탓입니다. 교만이 그렇게 무서운 죄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교만한 사람을 보면 부러워하고, 교만할 거리가 없는 자신을 부끄러워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2024.07.23 -
성취와 성품의 균형
리더는 과업을 성취하는 사람이다. 과업에 대한 비전을 품고, 그 과업을 이루어 가는 사람이다. 과업은 사람과 시대마다 다르지만 믿음을 가진 리더의 영광은 하나님이 맡기신 과업을 성취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있다. 가장 바람직한 리더의 삶은 예수님을 닮은 성품을 통해 하나님이 맡기신 과업을 성취하는 것이다. 성품이 결여된 성취는 위험하다. 또한 성취를 무시하는 성품도 잘못된 것이다. 성취를 위해 필요한 것은 지혜다. 예수님은 아름다운 성품과 지혜를 통해 하나님ㅇ 아버지의 일을 이루셨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성품과 성취는 함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마찬가리조 인격과 지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리더는 과업을 성취한 후에 조용히 물러나야 한다. 과업을 이룰 때가..
2024.07.13